심방세동?

심방세동은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방이 수축하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떨기만 하는 질환이다. 심장은 심실과 심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혈액을 이동시킨다. 수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혈액이 정체되면 뇌졸증을 발생시키는 혈전이 형성될 수 있다.


증상

심방세동의 증상은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하고 심한 경우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연령이 증가하면서 심방세동의 빈도가 증가하며, 60세 이상에서는 1~2%의 인구가 이 질환을 갖고 있다.

 위험요인

노령/ 음주/ 고혈압/ 판막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심부전/ 관상동맥 질환/ 심장 수술/ 만성 폐질환 등이 위험요인이다.

예방과 관리

1. 금주

술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고, 음주 당일 저녁 혹은 다음날에 자주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음주를 끊어 심방세동을 예방할 수가 있다. 과도한 음주는 심방세동의 위험도를 2배 증가시킬 수 있다.

2. 고혈압 환자, 혈압 조절하기

혈압이 높은 경우 심방세동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고혈압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3. 생활습관 고치기

체중 조절하기/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하기/ 저염식으로 식사하기/ 해조류나 바나나 같은 칼륨이 함유된 음식 및 칼슘 섭취하기/ 인스턴트 식품을 비롯한 가공식품 줄이기/ 금연하기/ 카페인이 많은 식음료 섭취 자제하기 등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해조류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