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을 줄이고 종양 성장을 늦추는 베리류

딸기, 라즈베리, 블래베리,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의 강렬한 색과 시큼한 맛은 안토시아닌과 엘라그산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베리류는 한 컵에 당분이 5g 정도 밖에 들어 있지 않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 섬유질이 아주 풍부하고 ‘엘라그산’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가득하다.

 비타민 A와 C, K도 많다.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베리’를 얼려 두었다가 조금씩 먹으면 유해균에 영양분을 주지 않고도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해소 할 수 있다.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심장질환 위험을 낮춘다. 또한 블루베리에는 비타민 C도 풍부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항염증 성 면역 단백질을 증가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염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서구식 아침식사를 할 때 딸기주스를 마시면 서구식 식단의 나쁜 효과를 상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 라즈베리는 대장 용종이 있는 환자들에게 종양의 성장을 늦추는 것으로 확인됐다.블루베리에는 혈관신생 억제 생리활성물질 ‘델피니딘’이 들어 있다. 여성 7만 5,92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생블루베리를 일주일에 1컵씩 먹는 사람들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31%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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