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 억제 유전자의 작용을 강화하는 식물 영양소

식물영양소(phytonutrients)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아닌 식물에서 발견되는 의학적인 활성 화합물을 말한다. 많은 식물영양소가 DNA 손상을 예방하고 복구하는 대안이 되고 있다. 

항암에 좋은 음식을 말할 때 모두 식물과 과일을 언급하는 이유가 있다. 유전자 손상을 치유할 수 있는 식물영양소 화합물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풍부한 원천이기 때문이다. 

몸에서 잠재적인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종양 억제 유전자의 작용을 강화하는 등 십자화과 식물은 가장 연구가 잘된 항암식물이다.

십자화과 식물의 식물영양소는 다양한 방식으로 작용하며 암을 예방해 준다. 식재료로는 브로콜리, 방울 양배추, 콜리플라워, 콜라비 등이 있다.

브로콜리

방울다다기 양배추

콜리플라워

콜라비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십자화과 식물에서 발견되는 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에서 유래한 성분 중 하나다. 그 여러 형태 중 하나인 “설포라판(Sulforaphane)”은 살충제 때문에 발생하는 유전자 손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분의 1 컵에서 2분의 1컵 정도의 십자화과 식물을 적어도 하루 세 번 매일 먹을 것을 권한다.

유전자를 보호하는 식물영양소 중 “베타-크립토잔틴”이 있다. 유기농 빨간 피망, 파프리카, 감에서 발견되는데 DNA 복구에 현저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 베타-크립토잔틴의 농도가 높으면 폐암 위험이 감소한다. 피망은 농약 잔류량이 가장 많은 농산물 중 하나로 암을 예방하는 측면에서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빨간피망